정보화마을 파주 통일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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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파주 장단콩의 유래 장단지역에서 생산되는 콩은 古來로부터 그 명성이 높았다. 1913년 우리나라의 콩 장려 품종으로 결정된 품종인 "장단백목"도 바로 이지역 토종 콩으로 장단지역 콩을 수집,순계,분리하여 선발되었다. 1969년 작물시험장에서 인공교배를 통하여 육성 보급된 장려 품종인 광교(光敎)도 "장단백목"과 일본으로부터 도입종인 "육우3호"와의 교배 육성종이다.
      • 장단콩 백태

        <장단콩 백태>

      • 장단콩 서리태

        <장단콩 서리태>

    • 이와같이 우리나라 콩 장려품종의 양 효시가 된 "장단백목" 이나 "광교"가 모두 장단지역과 깊은 관련이 있으며, 1970년대 초부터 민통선 북방지역 개발로 통일촌 입주와 함께 장단콩 명성을 되찾고자 장단 민북지역에 100㏊의 재배면적을 확보 새로운 품종인 고광, 장엽, 신품종을 보급 메주,간장,두부 등을 생산하는 전통장류 가공 시설을 설치 운영하여 장단콩을 지역 특산물로 정착 파주 명품으로 육성하고 있다.
    • ● 파주 장단콩의 영양학적 특성 콩은 단백질과 지방의 공급원이 되고 있으며 콩과 관련이 깊은 것으로 보고된 것에는 이소플라본, 펩타이드, 트라신저해제, 피트산, 사포닌 등이 있다.
    파주 장단콩의 영양학적 특성
    성분 열량(cal) 단백질(g) 지질(g) 당질(g) 무기질(g) 비타민(mg) 나이아신
    칼슘 A(i.u.) B1 B2
    335 38 18 7 208 6.5 140 1.03 0.3 2.1
    콩가루 357 39 21 - 197 6.2 140 0.77 0.28 2.0
    • 쌀 우리가 매일 먹고 있는 것은 쌀이다. 쌀에는 수분을 포함하여 탄수화물, 지질, 비타민, 무기질 등의 성분이 포함되어 있으며 한국인들은 대부분이 필요한 단백질을 쌀에서 섭취한다.

      고서들을 보면 명절이나 행사 등에서 쌀로 술을 빗거나 떡을 하는 등 쌀과 관련한 문화를 엿볼 수 있고 우리 식생활의 바탕이 쌀이었음을 알 수 있다.

      50여년 동안 외부의 손길이 닫지 않은 민통선지역 내에 있는 통일마을은 옛 장단 지역으로 쌀의 주 생산지이며 맑고 깨끗한 물, 유기물이 풍부한 토양 등 천혜의 자연 환경에서 재배되어 그 맛과 찰기, 향취가 뛰어나다.
    • ● 쌀의 영양가 쌀이라고 하면 전분식품이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짙은데, 79%의 전분질 이외에 7%의 단백질이 함유되어 있으며 이 단백질은 소화율도 높다. 쌀은 그 밖에도 지방·인·철·칼륨 등의 무기영양분과 비타민 B1·B2·니아신·리신 등을 함유한 영양식품임은 말할 나위도 없다.
    파주 쌀의의 영양학적 특성
    칼로리 당질 단백질 지방 칼슘 회분 섬유 비타민 니아신
    B1 B2
    366kcal 79.6g 6.8g 1.0g 5mg 0.5g 0.4g 0.15mg 0.03mg 1.5mg
    • 인삼 ● 개성인삼의 맥을 잇는 파주인삼 민통선 북방지역과 감악산 기슭 청정지역 비옥한 토양과 서늘한 기후 등 적합한 환경에서 생산되는 파주인삼은 사포닌 성분이 많아 약효면에서 뛰어난 세계제일의 홍삼으로 국제시장에서도 최고급품으로 거래되고 있는 건강식품으로 알려졌다
    • ● 인삼의 역사 인삼은 한국과 중국이 원산지로 추정된다. 한국에서는 처음에는 야생의 산삼을 이용했다. 이시진(李時珍)의 [본초강목 本草綱目]에 14세기말부터 개성 부근에서 인삼을 재배한 기록이 있는 것으로 보아 개성 부근의 토질이 인삼재배에 적당한 것으로 추정되는데, 이 당시에도 이미 인삼재배가 이루어졌음을 알 수 있다. 전라남도 동북지방에서는 조선시대 숙종 때 산삼의 씨를 채취하여 재배하기 시작했다고 전해진다.

      이후 헌종초에 개성의 보부상 최문(崔文)이 다른 지방의 인삼재배를 관찰하여 개성의 풍토에 맞는 재배법을 고안했다. 한국의 인삼은 품질이 좋아 세계적으로 알려져 있으며, 특산품으로 수출량이 증가함에 따라 재배 및 생산량도 증가하고 있다. 주로 경기도와 충청남도에 집중 분포되어 재배되는데, 경기도의 강화, 김포, 파주, 고양, 여주, 부천, 용인, 광주, 충청남도의 금산, 부여, 연천, 풍기, 서산, 충청북도의 괴산, 덕산, 음성, 청원, 보은, 제천, 단양, 전라북도의 무주, 완주, 진완 등이다. 중국, 일본, 미국, 러시아 연방 등지에서도 재배하고 있다
    • 인삼 ● 인삼의 형태 인삼이란 드릅나무과의 다년초로서약용식물로 재배한다.키가 50~60㎝이다. 짧고 두툼한 뿌리줄기(머리부분[頭部] 또는 뇌) 위쪽에서 줄기가 곧게 나오며, 아래쪽에서 두툼하나 갈라지지 않는 원뿌리(몸부분[主根])가 나오는데 원뿌리 끝, 즉 곁뿌리(다리부분[支根])는 몇 갈래로 나누어져 있다.
      잎은 5장의 잔잎이 손바닥 모양으로 배열된 겹잎으로 뿌리줄기에서 나온 줄기에 달리는데, 1년생은 1장이나 해마다 1장씩 늘어 수확기가 되는 5~6년이 지나면 5~6장이 달린다. 싹이 나온 지 3년이 지나 연한 녹색의 꽃이 4~5월쯤 줄기 맨 위쪽에 만들어진 산형(傘形) 꽃차례로 무리지어 핀다. 꽃받침잎, 꽃잎 및 수술은 각각 5개이며, 암술머리는 2갈래로 갈라져 있다. 열매는 붉게 무리지어 익는다.
    • ● 인삼의 가공 보통 6년생을 수확하는 것이 이상적이나 4~5년생 또는 7~8년생을 수확하기도 한다. 수확 시기는 9월이 알맞으나 보통 8월 중순에서 12월 중순까지 수확하며, 특히 홍삼(紅蔘)은 9월초 백로(白露)가 지나서 수확해야 빛깔과 품질이 좋아진다. 갓 수확한 인삼을 수삼(水蔘)이라고 하며, 수삼을 물에 씻어 햇볕에 말린 것을 백삼(白蔘), 80~90℃의 온도에서 2~4시간 동안 말린 것을 홍삼이라고 한다. 백삼 원료는 수확하기 전에 관할 인삼경작조합에 신고한 뒤 1개월 이내에 수확하며, 홍삼 원료는 6년생을 가을에 수납 일정에 따라 반드병의 치료제보다는 예방제로 써왔다. 시 관계 공무원의 입회하에 수확하고 수납장에서 품질 등급 검사를 받아 수납한다.
    • ● 인삼의 효능 중국에서 가장 오래된 본초학서(本草學書)인 《신농본초경》에서는 365종의 약물을 약효에 따라 상품·중품·하품으로 분류했는데, 여기에서는 인삼이 상품약으로 기록되어 있다.

      후한 헌제(獻帝) 때의 저작이라 인정되는 장중경(張仲景)의 《상한론(傷寒論)》에는, 인삼의 구체적인 처방법으로서 21방이 기록되어 있는데, 이는 최초의 확실한 인삼의 의약 기록이다.

      한국에서는 1884년(고종 21) 황도연(黃道淵) 찬(撰), 황필수(黃泌秀) 편(編)으로 된 《방약합편》이, 오늘날에도 흔히 사용되고 있는 한방 처방서인데, 여기서는 467방의 처방이 보제(補劑)인 상통처방(上統處方), 화제(和劑)인 중통처방, 공제(功劑)인 하통처방의 삼통분류(三統分類)로 나누어져 있다. 이 의서에서 인삼은 132종의 처방에 배합되어 있고, 이들 처방의 약 94%가 상통·중통의 처방에 포함되어 있다.
    • 인삼 인삼의 약효에 대한 과학적인 연구는 1950년대에 급속히 발전되기 시작하고, 성분·약리작용 및 임상적 분야의 연구에 있어서 획기적인 성과를 거둠으로써 인삼의 신비스런 약효가 과학적으로 해명됨과 동시에, 인삼이 동양인의 신앙적 존재로서만 계승되어온 것이 아님이 밝혀졌다. 특히 주목할 만한 점으로는 인삼의 기본적인 약리작용을 <적응소(adaptogen) 효과>로 대표시키려는 학설이 유력하다는 사실이다. 이 학설의 개념은 "생물체가 가지고 있는 비특이적(非特異的)인 저항력을 증대시킴으로써 병적 이상 상태를 정상화시키는 작용이 인삼의 기본적이고 대표적인 약리작용이다"라는 것인다.
      한편, 인삼의 과학적 연구 분야에 있어서 한국 의약계의 대단한 공헌이 국제적으로 인정되고 있어, 인삼종주국으로서의 한국의 권위가 재확인되고 있다. 한국을 비롯하여 세계 각국의 의학자·약학자들의 과학적 연구 결과에 의해 인삼의 뿌리에는 여러 가지 약효를 나타내는 유효 성분으로 사포닌글리코시드(사포닌배당체)인 긴세노사이드류, 스테로이드, 비타민B군, 콜린 등이 함유되어 있다는 것이 확인되었다.
    • 천마 ● 신비의 약초 천마 난과에 속하는 고등식물로 잔뿌리가 없어 하늘에서 떨어진 마라는 의미에서 붙어진 이름이다. 천마의 생육상태는 일반 식물들과는 전혀 다르다. 즉 엽록소가 거의 없고 실 뿌리도 없어 자가영양을 취하지 못해 뽕나무 버섯균사와의 공생에 의해서만 자랄 수 있는 기생식물이다.

      이러한 생육상태 때문에 인공재배가 불가능하였을 뿐만 아니라 번식 조건상 자연 산출량도 극히 적어서 예로부터 한약재로만 귀하게 이용되었을 뿐으로 인삼과 같이 대중화되지 못하였다. 예로부터 정풍초라는 이름으로 불리기도 한다.
    • ● 천마의 형태 참나무 둥치가 썩어 그 기운을 먹고 자라는 천마는 생명체의 기운을 승화, 또 다른 생명의 기운을 북돋운다. 언뜻 보기에 고구마같이 생겨 맛 또한 달작지근 하지 않을까 생각하기 쉽지만 천마의 맛은 다양하다. 달고, 짜고, 맵고, 신맛 외에 담담하고, 구수하며, 비리한 맛을 지니고 있다. 또한 아삭아삭하며 밑부분은 엉덩이같이 생겨 쏙 들어가고 윗부분은 뾰족하다. 몸통에는 나이테 같은 줄이 있기도 하다.천마는 보관이 매우 어렵다. 일주일 정도 지나면 쉽게 상한다.
    • ● 천마의 효능 천마를 집안 상비용으로 두면 대단히 유용하다. 천마는 옛 문헌에서도 상약으로 기재되어 있다.중국의 본초학 책인 《신농본초경》에 의하면 만병회춘한다 하여 그 효능이 인정됐다. 우리 나라의 고전 의서인 《향약집성방》, 《산림경제》, 《동의보감》, 《방약합편》 등 수 많은 한의서에 또 그 효능이 수록되어 있다.특히 《향약집성방》에 의하면 맛이 맵고, 독이 없어 오래 먹으면 기운이 나고, 몸이 거뜬해지고, 오래 살 수 있다.또한 천마는 효능이 무궁무진해 집안에 항상 상비용으로 두면 대단히 긴요하게 쓰일 수 있다.

      천마의 성분은 무기질의 경우 다른 식품에 비해 칼슘, 마그네슘, 칼륨의 함량이 높다.반대로 인의 함량이 아주 적다.이에 따라 다각적인 연구가 이뤄지고 있다. 잘만 개발하면 필수 건강식품으로 이만한 것이 없을 정도라고 한다. 일본에서는 주로 신경질환에 미치는 연구 및 성분 분리가 이뤄지고 있으며 중국은 재배에서부터 약리 효능까지 다양한 연구가 이뤄지고 있다.
    • ● 천마를 먹는 방법 우선 물 한 주전자(1.8리터)에 건천마(말린것) 보통 크기 2개(80~90그램), 생강 3쪽을 같이 넣고 중불로 2/3 정도 되게 푹 달인다. 달여진 물은 쥬스병 같은 데 넣어서 냉장고에 보관, 1일 3∼4회 한 컵씩 마신다. 재탕할 때에는 퉁퉁 불어난 천마를 잘게 찢어서 같은 방법으로 달여 보관한다. 삼탕도 좋다. 생강은 항상 새 것으로 해야 하고 영지, 대추, 감초를 약간씩 넣어도 좋다.
      다음으로 천마술이 있다. 소주 3.6리터에 천마를 2근 정도 넣고 30도 이상에서 한 달 이상 지나면 복용할 수 있다. 다 먹고 나서 천마를 엷게 썰어서 다시 술로 담가도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