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화마을 파주 통일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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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성장떡

    • 개성장떡
    • 사치스러움 마저도 정겨운 개성음식은 고려시대의 수도로 당시의 화려한 음식솜씨가 아직 남아 있는 곳이 개성으로 그 당시에는 그 누구도 그 지방 여인들의 솜씨를 흉내낼 수 없었다.

      통일마을의 대성동에는 옛 개성음식의 전통이 남아 있어, 아직도 명절이나 혼례행사 때에는 개성요리를 즐긴다.
      이러한 전통 개성음식은 대부분 명절이나 집안 행사 음식이나, 개성장떡은 일상적인 밥반찬으로 아직 이지역 주민들의 식생활 속에 남아있는 요리이다. 개성장떡은 쌀가루에 된장, 참기름, 고춧가루 등 갖은 양념을 하여 찐 떡을 기름에 구워 먹는 것으로 입맛 없을 때 더할 나위 없이 좋은 밥반찬이다.
    • ● 재 료
    • 찹쌀, 멥쌀, 된장, 참기름, 마늘, 파, 고추 가루, 참깨, 물 등
    • ● 만드는 법
    • 찹쌀과 멥쌀을 물어 불리고 불린 쌀을 가루로 빻는다. 빻은 가루에 된장, 참기름, 고추 가루, 마늘, 파, 참깨 등과 같이 반죽하여(된장은 짭짤할 정도를 넣는다) 어린 아이 주먹 크기로 둥글게 만들고 하루 정도 햇볕에 말리면 겉이 꾸득꾸득 해진다. 겉을 말린 떡은 찜통에서 살짝 찌며 햇볕에 1∼2일 정도를 다시 말리면 된다.
    • ● 먹는 법
    • 야구공 크기의 장떡을 0.5mm 두께로 썰어 숯불 및 프라이팬에 기름을 두른 후 구워 먹는다.

      개성 조청경단

    • 개성조청경단
    • 고려 시대의 수도였던 개성의 음식은 서울, 진주 음식과 더불어 우리 나라 음식 가운데서 가장 호화스럽고 종류가 다양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개성 음식은 궁중 요리에 비길 만큼 사치스러우며, 많은 노력과 여러 가지 재료를 필요로 한다.

      통일마을의 대성동에는 옛 개성음식의 전통이 남아 있어, 아직도 명절이나 혼례행사 때에는 개성요리를 즐긴다.

      조청경단은 개성지방에서는 혼례 행사의 대표적인 이바지 음식이다. 개성처녀들은 시집을 간 후 처음 친정을 찾을 때 이 조청경단을 꼭 준비해 갔다고 한다.
    • ● 재료
    • 찹쌀, 멥쌀, 조청, 콩가루, 물
    • ● 만드는 법
    • 찹쌀과 멥쌀을 물에 불리고 불린 쌀을 가루로 빻는다.
      빻은 가루를 잎 반죽을 하고 반죽을 밤알 크기로 경단을 빗는다.
      만든 경단을 끓은 물에 삶고 채반에 건진 뒤 경단을 미리 펴놓은 콩가루에 경단을 뭍이고 녹인 엿에 버무려 묻히면 된다. 단, 여름에는 기온이 높아 찹쌀을 많이 할 경우 경단의 모양이 잘 나오지 않을 수 있기 때문에 여름철에는 찹쌀과 멥쌀의 비율을 1: 1로 하고, 겨울철에는 2: 1로 다르게 해야한다.

      두부 만들기

    • 두부
    • ● 재료 및 준비물
    • 콩, 맷돌(분쇄기), 촘촘한 천, 냄비, 가열기구, 간수
    • ● 두부상식
    • 두부는 콩물에 응고제를 넣어 단백질을 굳힌 것인데, 이때 콩물 속에 들어 있는 콩의 기름이 거의 단백질에 싸여서 함께 응고된다. 그러므로 두부는 단백질 외에 지방도 풍부하다.
      단백질은 필수 아미노산을 많이 함유한 질이 좋은 것으로, 소화 흡수율도 매우 높다. 밭의 고기라고도 하는 콩을 원료로 한 두부는 예로부터 한국 국민의 중요한 단백질 공급원으로 이용되어왓으며 그 조리방법도 100여종이 넘는다. 두부는 100g당 91kcal의 열량을 낼 수 있다. 연두부는 물을 완전히 빼지 않고 어느 정도 남긴 채 성형 틀에 넣어 굳힌 것으로, 매우 부드럽고 말랑말랑하다. 순두부는 콩물이 덩얼덩얼하게 응고되었을 때 그대로 웃 물과 함께 떠서 먹는 것을 말한다.
      통일마을의 두부는 최상의 품질을 자랑하는 장단콩을 원료로 하고 두부를 응고시키기 위해 화학품을 쓰지 않고 화성의 제부도에서 직접 간수를 가져와 사용하므로, 전통 두부의 맛을 갖고 있다.
    • ● 만드는법
    • 1.콩 씻기
      콩을 잘 씻어 여름에는 7-8시간, 겨울에는 24시간 물에 담가 불린다.
      • 콩 갈기
      • 2. 콩 갈기
        콩에 물을 조금씩 가하면서 맷돌이나 분쇄기에 넣고 곱게 간다. (곱게 간 것을 콩비지라 한다.)
      • 콩 물 걸러내기
      • 3. 콩 물 걸러내기
        간 콩을 촘촘한 천으로 걸러 콩물(두유)만 빼낸다.
      • 콩 물 끓이기
      • 4. 콩 물 끓이기
        바닥이 두껍고 코팅 된 냄비에 넣어 70-80℃ 정도로 끓어 넘치지 않도록 휘저으면서 가열한다.(30여분 정도) 가열하면 콩의 비린내가 없어지는 동시에 단백질이 다량 콩비지 속에 용해된다.
    • 5. 간수 맞추기
      걸러 낸 콩물이 어느 정도 식어 70℃쯤 되면 응고제를 넣는다. 전에는 응고제로서 간수(식염에서 녹아 내린 액상의 짜고 쓴 간국으로 주성분은 염화마그네슘)를 썼으나, 근년에는 황산칼슘을 주성분으로 하는 가루 응고제나 바닷물을 사용한다.
      • 두부 숨 들이기
      • 6. 두부 숨 들이기
        응고제를 넣으면 콩물 중의 단백질이 굳어지므로 그대로 잠시 놓아 둔다.
      • 두부 물기 없애기
      • 7. 두부 물기 없애기
        맑은 웃 물을 떠서 버리고 밑에 가라앉은 응고물은 사방에 작은 구멍이 뚫린 상자에 무명을 깔고 부은 다음 뚜껑을 닫고 누름돌로 눌러 두면 작은 구멍으로 물기가 빠진다.
    • 8. 두부 성형하기
      두부가 충분히 굳으면 상자 째 물에 집어넣어 물 속에서 상자는 빼내고 두부는 잠시 물에 담가 둔다. (이렇게 하면 여분의 응고제가 모두 빠져서 맛이 좋아진다.)
      • 두부 완성
      • 9. 두부 완성
        성형한 두부를 적당히 자른다. (보통 두부 1모는 200g이 표준이고, 콩 1kg에서는 4-5kg의 두부가 나온다.)

      동동주

    • 동동주
    • 통일마을의 동동주는 민통선 북방의 천혜의 환경에서 재배된 통일촌 쌀과 누룩, 그리고 이지역의 맑은 물을 사용하여 마을 부녀회원들이 직접 담그므로 고향의 맛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다. 향긋한 향과 엷은 호박색이랄까 미묘한 느낌을 주는 노르스름한 색, 잔 위에 떠있는 밥알과 부드러운 맛은 감칠맛을 더한다.

      여기에 철에따라 진달래 꽃잎이나 국화꽃 등을 띄우면 그 맛과 느낌은 금상첨화가 될 것이다. 통일마을 동동주는 통일촌 부녀회 식당, 통일촌 직판장 식당에서 푸짐한 해물파전과 함께 맛볼 수 있다.
    • ● 동동주 담그는 법
    • 먼저 좋은 쌀을 택해 고두밥을 짓고 이것을 얇게 펴넣어 식힌 후 누룩과 맑은물을 부어 따뜻하고 그늘진 곳에서 발효시킨다. 가끔 뚜껑을 열어 발효가스를 배출시키고 완전히 발효되어 숯을 위에 괸 맑은술을 떠내면 동동주가 된다.

      메주 만들기

    • 메주
    • 맛있는 장을 담그려면 메주를 잘 띄우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푹 띄운 메주로 장을 담글 경우 간장은 잘 우러나 간장 맛은 좋으나 된장 맛은 덜하다. 그러므로 알맞게 띄운 메주로 장을 담글 경우 간장과 된장 둘 다 맛이 좋다.
    • ● 콩 고르기
    • 추석이 지나면 바로 햇콩을 준비하기 시작한다. 반드시 국산 햇콩으로 잘 여물고 알이 굵은 것을 택하여 벌레 먹거나 썩은 것은 골라낸다.
    • ● 메주 쑤기
    • - 콩은 잘 씻어서 하루 정도 물에 충분히 불렸다가 불렸던 물을 그대로 사용한다. 이때 콩은 처음의 1.5배-2배로 늘어나므로 큰 그릇을 사용한다.
      - 솥에 물을 넉넉히 부어 솥바닥에 눌어붙지 않게 하고 노란 콩이 불그스름하고 끈적끈적한 누런 물이 넘쳐 나오면 불을 약하게 하여 4-5시간 더 뜸을 푹 들인다. 뚜껑을 자주 열면 콩물이 넘어 나올 뿐 아니라 콩이 덜 무르므로 주의한다. 화력이 너무 강해서 콩이 눌게 되면 장을 먹을 동안 탄내가 나므로 정성들여 콩을 삶는다. (메주의 콩 단백질은 충분한 열을 받아 무르게 삶아졌을 때 효소의 활동이 활발해서 장맛이 좋다.)
      • 메주
      • 메주
    • ● 메주 띄우기
    • - 뜸을 들여 잘 익힌 콩을 소쿠리에 쏟아 물을 빼낸다.
        (지난해 묵은 된장이 되면 같이 버무려도 좋고 무말랭이 장아찌 무칠 때 사용하면 좋다.)
      - 콩이 식기 전에 자루에 담아 콩알을 으깬다.콩알이 드문드문 있을 정도로 찧는다.
        (콩 소두 1말에 메주 6장)
      - 메주를 하나씩 펴 놓아 안팎을 말린 후 겉이 꾸덕꾸덕 해지면 띄운다.
      - 볏집으로 열 십자로 묶어서 방안에 놓거나 상자에 한 켜씩 메주를 늘어 놓아 볏짚으로 한 켜씩 놓는다. 한 열흘이 되면   열어보아 메주 뜨는 냄새가 나고 흰옷을 입으면 얼리지 말고 볕을 보이고 여러 날 정성스레 안팎을 말린 후 잘 간수한다.
        (잘 뜬 메주는 겉이 노르스름하고 붉은 색이 섞여 있고 곰팡이는 흰색 노란색을 띈다.)

      벌꿀

    • 벌꿀
    • 민간인 출입금지 지역인 통일마을은 주변에 오염물질을 배출하는 곳이 일체 없는 무공해 청정지역으로 벌의 활동이 활발하고 휴전후 우거진 아카시아 숲과 야생 꽃이 풍부해 벌꿀의 생산량이 많다.

      통일마을에서 생산되는 꿀은 크게 잡화꿀과 아카시아 꿀이 있다. 아카시아 꿀은 밀원인 아카시아 꽃이 봄 일찍 개화하며 개화시기가 일시적으로 이루어지나 잡화꿀은 오랜기간 동안 통일마을 인근 야산에서 개화하는 식물인 찔레, 싸리나무, 칡, 야생화, 밤꽃 등 다양한 밀원 식물에서 수집된다.

      통일마을에는 꿀의 품질을 더 좋게하는것과 생산량 증대를 위한 기술전수를 위해 양봉작목반이 활동하고 있고, 참여 가구는 8가구 이다.
      • 아카시아 꿀

        <아카시아 꿀>

      • 잡화 굴

        <잡화 꿀>

    • ● 메주 띄우기
    • - 뜸을 들여 잘 익힌 콩을 소쿠리에 쏟아 물을 빼낸다.
        (지난해 묵은 된장이 되면 같이 버무려도 좋고 무말랭이 장아찌 무칠 때 사용하면 좋다.)
      - 콩이 식기 전에 자루에 담아 콩알을 으깬다.콩알이 드문드문 있을 정도로 찧는다.
        (콩 소두 1말에 메주 6장)
      - 메주를 하나씩 펴 놓아 안팎을 말린 후 겉이 꾸덕꾸덕 해지면 띄운다.
      - 볏집으로 열 십자로 묶어서 방안에 놓거나 상자에 한 켜씩 메주를 늘어 놓아 볏짚으로 한 켜씩 놓는다. 한 열흘이 되면   열어보아 메주 뜨는 냄새가 나고 흰옷을 입으면 얼리지 말고 볕을 보이고 여러 날 정성스레 안팎을 말린 후 잘 간수한다.
        (잘 뜬 메주는 겉이 노르스름하고 붉은 색이 섞여 있고 곰팡이는 흰색 노란색을 띈다.)

      보리고추장 담기

    • 보리고추장
    • ● 재 료
      - 보리쌀 1말
      - 고춧가루 6kg
      - 소금 6kg
      - 메주가루 5kg
      -엿기름 4되
    • ● 만드는 법
    • - 보리쌀은 깨끗이 손질하여 곱게 빻아 놓는다.
      - 엿기름은 하루 전에 물에 불려 체에 거른다
      - 엿기름 물에 보리쌀가루를 넣고 3-5시간 정도 삭힌다.
      - 보리쌀이 삭으면 주걱으로 저으면서 눌지 않도록 끓인다. 처음 분량의 반 정도로 줄면 맑은 조청 처럼 거므스름 하며 단맛이 나게 된다.
      - 넓은 그릇에 보리쌀 달인 것을 붓고 한 김 나간 후 메주가루와 고춧가루를 넣어 골고루 섞는다.
      - 반죽이 되면 끓인 물을 식혀 부으면서 농도를 맞추고 소금간을 2-3회 정도로 나누어 맛을 본다.
      - 알맞은 항아리에 고추장을 가득 담고 맨 위에 황설탕을 살살 부려 햇볕이 잘 드는 곳에 놓아두고 익혀 먹는다.

      장단콩 요리

    • 장단콩요리
    • 통일촌 장단콩마을 식당은 콩 전문음식점으로 민통선(통일촌)에서 콩을 직접재배하여 그 콩을 원료로 전통장류 및 두부를 가공하여 판매하고 그외에 장단콩 정식, 두부보쌈, 두부전골 등 콩과 관련된 음식위주로 식탁에 올려진다.

      장단콩 마을은 판문점인근 마을인 통일촌에 자리하고 있으며 민통선의 출입문제등을 감안하여 후방지역에 분점을 개설 하여 운영하고 있다.

      또, 매년 장단콩 축제등을 통하여 장단콩 전통장류 및 콩 음식이 많이 홍보되어 토속적인 음식을 찾아 주는 도시민에게 구수한 된장, 청국장, 콩비지 등의 찌개를 제공하므로 옛 맛을 찾아주어, 잊혀져가는 전통의 맛을 되살리고 우리음식을 알리는데 역할을 하고 있다.
    • 파주 백연리 통일촌 장단콩마을 식당 / TEL. 031-953-7600
      • 장단콩정식
      • ● 장단콩정식
        장단콩정식은 된장찌개, 콩비지, 순두부, 장떡등과 12가지의 반찬이 제공되며 정식을 드시면 우리음식의 맛을 느끼실수 있으며 재료를 그날 그날 준비하므로 신선하고도 부드러운 맛을 볼 수 있다.

      장 담그기

    • 장담그기
    • ● 항아리 손질하기
    • - 장 담아 놓았던 항아리를 깨끗이 씻어 물기를 없애고 햇볕 소독을 잘 해 놓는다.
      - 다른 음식을 담아 놓았던 항아리 끓는 물로 닦아 낸 후 참숯을 빨갛게 피워 항아리 바닥 가운데 넣고 꿀 한 종지를 부어 놓으면 좋은 향이 퍼지고 항아리가 소독된다.
    • ● 소금 준비하기
    • - 장 담을 소금은 호렴이나 재렴을 몇 해 전에 구입하여 소금 가마니 밑에 나무 토막을 고여 간수가 빠지게 하여 쓴다. (녹아 내린 간수는 그릇에 모아서 두부 만들 때 쓴다.)
    • ● 메주 손질하기
    • - 겨우내 띄어서 말린 메주는 먼지가 있으므로 손으로 먼지를 털고 물로 재빨리 씻어 채반이나 광주리에 건져서 물기를 빼고 햇볕에 바싹 말린다.
    • ● 소금물 풀기
    • - 소금물은 장 담그기 2-3일 전에 미리 풀어 놓아 침전물이 바닥에 충분히 가라앉은 후 사용한다.
      - 소금은 큰 독 위에 시루나 소쿠리를 얹고 시루 밑에 큰 보자기를 깐 후 소금을 넣는다. 소금위로 물을 붓는다.
      - 소금물의 농도는 장을 담그는 시기에 따라 달리한다. 날이 추울 때 담그는 정월장은 17-18염도(보메)가 좋고 날이 더울수록 18-20보메로 한다. (염도계로 재어 보아 너무 짜면 맹물을 붓고 싱거우면 소금을 다른 그릇에 진하게 풀어 넣는다.) - 시기에 따라 원하는 염도를 맞추어 놓고 그대로 2-3일 두었다가 윗물만 떠서 쓴다.
      • 전통 장담그기 체험 현장

        <전통 장담그기 체험 현장>

      • 통일마을 장단콩 장독대

        <통일마을 장단콩 장독대>

    • ● 장 담그기
    • - 깨끗이 손질해 두었던 항아리에 메주를 차곡차곡 벽돌 쌓듯이 절반 정도 채운다. (메주량에 비해 소금물이 많으면 간장의 양은 많아지나 맛이 옅여지고 물을 적게 부으면 간장의 양은 적고 맛이 진해진다.)
      - 메주를 넣은 항아리에 소금물을 체에 받쳐 붓는다. (메주 1말에 소금물 2말)
      - 소금물을 부은 후 빨갛게 달군 참숯, 고추, 통깨를 넣고 뚜껑을 덮어 사흘 동안은 그대로 둔다.
      - 깨끗이 손질해 두었던 항아리에 메주를 차곡차곡 벽돌 쌓듯이 절반 정도 채운다. (메주량에 비해 소금물이 많으면 간장의 양은 많아지나 맛이 옅여지고 물을 적게 부으면 간장의 양은 적고 맛이 진해진다.)
    • ● 장 가르기
    • - 장을 담근지 50일 정도 지나면 간장과 된장을 분리한다. 장 뜨는 시기는 장담은 시기에 따라, 기온 차이에 따라 조금씩 다르다. (정월장 50-70일, 2월장 40-60일, 3월장 30-50일 정도며 날이 따뜻할수록 발효 기간이 짧다.)
      - 불은 메주가 부서지지 않도록 잘 건져내여 큰 그릇에 넣고 된장 버무리기리를 한다.
      - 간장은 깨끗이 소독한 항아리에 넣고 햇볕을 잘 쪼이며 보관한다. (간장 관리가 어렵거나 간장이 변할 듯 싶으면 한소큼 끓여 보관한다.)
    • ● 된장 버무리기
    • - 건져낸 메주는 큰 그릇에 넣고 푹 무르게 삶은 콩과 마른 메주가루를 넣고 버무리며 농도와 간은 간장과 콩 삶은 물로 맞춘다. (콩 1말 분량의 메주로 장을 담갔으면 콩 1된, 메주가루 1되 분량을 사용한다.)
      - 삶은 콩과 메주가루에 골고루 간장과 콩 삶은 물을 넣어가며 골고루 섞이도록 치대고 싱거운 듯 하면 소금을 넣는다.
      - 잘 손질해 둔 항아리에 된장 버무린 것을 항아리 입구에서 10cm 정도 여유를 두고 담는다.
    • ● 장독 관리
    • - 장독의 위치는 햇볕이 잘 들고 바람이 잘 통하는 곳에 마련한다.
      - 항아리 입은 고운 망사나 면 헝겊으로 씌워 이물질이 들어가지 않게 하고 햇볕이 좋은날 뚜껑을 열어 하루종일 볕을 쬐고 저녘에 덮는다.
      - 날이 더워지면서 장독대 관리를 소홀히 하면 고약한 냄새가 나고 가시(구더기)가 나올 수 있으므로 깨끗이 관리한다.

      천마주

    • 천마주
    • 천마는 난초과의 다년생 식물인 수자해좆을 이름한다. 적전이라고도 하며 부식질이 많은 산지의 숲속에서 식물의 뿌리에 활물기생한다.
      높이 60~100cm이며 일이없고 감자모양의 덩이 줄기가 있다. 덩이줄기는 긴 타원형이며 길이 10~18cm지름 3.5cm정도로 뚜렷하지 않은 테가 있다. 해발 100~1000m 산악에 자생하는데 반드시 뽕나무 버섯균이 존재하는 반 그늘진, 배수가 양호한 사질 양초에 분포 한다.

      한방에서는 오래전부터 땅속 덩이뿌리를 마비, 언어장해, 진통, 진정, 요당통, 경기등의 약으로 쓰고 있으며, 땅위줄기는 채취하여 다려서 병질환에 이용하고 있다.

      천마를 먹는 방법은 다른 약재와 섞어 탕약으로 먹는 방법과 술을 담가 먹는 방법이 있다. 천마주는 소주 3.6리터에 천마를 2근 정도 넣고 30도 이상에서 한 달 이상 지나면 복용할 수 있다. 다 먹고 나서 천마를 엷게 썰어서 다시 술로 담가도 된다. 천마는 신경성 위장 장애, 만성 질환에 좋다.

      통일마을의 천마주는 인근 민통선 지역에서 야생으로 자라나는 천마로 담근 술이므로 그 맛이 더욱 크다.

      청국장 만들기

    • 청국장
    • ● 재 료
      - 메주콩 4되
      - 소금 2홉
      - 고춧가루 1/2컵
      - 마늘 2통
      - 풋·홍고추
    • ● 만드는 법
    • - 메주콩을 깨끗이 씻어 12시간 이상 물에 불린 후 물 2되를 붓고 푹 끓여 익힌다. - 콩이 눌지 않게하고 콩이 약간 붉은 빛이 돌고 잘 뭉그러지면 소쿠리에 쏟아 물기를 뺀다.
      - 시루나 소쿠리에 깨끗한 볏짚을 깔고 삶은 콩을 넣고 베 보자기를 덮고 그 위에 담요로 보온하면 따뜻한 곳(40-42℃)에 둔다.
      - 2-3일 후 곰팡이가 희게 쓸고 실이 나기 시작할 때 나무주걱으로 콩의 위 아래를 고루 뒤섞어 주어 발효가 고르게 되도록 하루 더 둔다. (청국장은 지나치게 띄우면 시큼하고 고리타분한 냄새가 난다.)
      - 절구에 마늘, 고추를 넣어 찧고 여기에 잘 띄어진 콩을 식기 전에 같이 찧는다. (콩알이 반 정도만 으깨질 정도로 찧는다.)
      - 항아리에 꼭꼭 눌어 담아 서늘한 곳이나 냉장고에 보관하며 먹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