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화마을 파주 통일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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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주 통일마을 주변지역은 한강하류의 동사하안과 중주 그리고 임진강과 한강하구가 교차되는 삼각주 일원에 광활한 초지와 갈대밭이 형성되어 있어 매년 대규모의 철새들이 도래하고 있다.

    철새도래지

    철새는 번식을 위해 알맞은 기후를 찾아 이동하는 새를 말하며 겨울철새와 여름철새로 나뉘는데, 이곳은 겨울철새의 주 이동로 중 한곳으로 가을철 시베리아 둥지에서 겨울을 나기 위해 한반도로 이동하는 철새들이 많이 모인다.이곳을 통해 이동하는 새들은 천수만, 주남저수지, 한강하구 및 임진강 등지에 주로 자리를 잡는다.

    특히, 이곳에 재두루미 대집단이 도래한다는 사실은 1961년 11월 약 2,000마리의 재두루미 무리가 이곳에서 발견됨으로써 비로소 학계에 알려지게 되었다. 그로부터 해마다 10월 하순경부터 이듬해 3월 중순경까지 재두루미 약 1,500~2,000마리가 규칙적으로 도래하여 일부의 무리는 이곳을 거쳐가거나 이곳에서 월동하고 있다.

    철새도래지

    재두루미 이외에도 이곳에서 겨울을 나는 새는 큰기러기를 위시해 청둥오리, 쇠오리, 가창오리 등의 오리류, 원앙, 두루미 등이 모여든다. 독수리, 검독수리, 흰꼬리수리, 매와 같은 맹금류도 도래하는 오리류를 따라 날아든다.

    특히 주 이동시기인 10월말경과 3월경에 철새들은 이곳에서 잠시 머물며 체력을 회복하는데, 겨울철새 수십만 마리가 모여 연출하는 광경은 실로 장관이라 할 수 있다.